[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베이식스의 한국형 클린뷰티 브랜드 ‘스킨그래머’가 세계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로부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았다는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는 제품에 함유된 원재료부터 생산되는 과정까지 동물 실험이 배제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킨그래머는 제품 생산을 위한 모든 절차에서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페타(PETA)의 ‘크루얼티 프리’ 인증 로고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스킨그래머는 이번 ‘